75인치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IT장비]TV 화질이냐, 크기냐 TV를 바꾼 것은 13년만입니다. 그동안 이사를 6번을 했고 아이들은 학생이 되었습니다. 당시 파브냐 보르도냐 경쟁하던 중 하나로 나름 최고급 TV 였습니다. 결혼 당시 42인치는 가장 무난하고 인기 있는 사이즈였습니다.50인치, 60인치대도 있었겠지만,13년전 그 당시에는 다른 가전이 지금처럼 비싸지 않았을 때라.TV는 무척 비쌌습니다. 큰 불만 없이 TV를 보았습니다.16인치 브라운관 출신인 제게 별 문제 없었고상처가 나거나, 액정이 손상되지도 않습니다. TV를 보면 살짝 열도 나도 키고 끌 때 촌스러운 소리도 났지만불만은 없었습니다. 이후로 LG삼성에서 연일 신제품을 출사하고디스플레이 기술이 최고로 발전 했지만, 하이마트 매장을 자주 지나가는 편임에도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. 그러다가 큰애가 친구집에.. 이전 1 다음